1891
180829
금준준
2018. 8. 29. 12:38
초대장
말하기도 지친다
무슨 저주를 받은게 분명하다
아무튼 오늘은 점심을 일찍먹었다
1시까지 놀아야지
근데 약간 걱정되는 것은
원래 일하는척하려고 티스토리하는건데
이렇게 일안하는 시간에 타자치니까
들킬것같다
그래서 엄청 조심조심 타자소리 안나게 치고있다
음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