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

190711

18912019.07.11 10:31
바쁨







티스토리를 못 한 것은 진짜 바빠서였다
매일 계속되는 야근과 맛있는 회사밥
그리고 살찌는 나
그래서 퇴근후에는 인근 학교에서 운동을 하고있다
처음에는 나같은 아저씨가 들어가도 되나 싶었지만 동네 핫플레이스인지 사람이 많아서 금방 적응됐다
어린애들이 유난히 많은 느낌인데 그 어린애들이 쓰는 단어와 행동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주로 이나라에 미래는 없다라는 생각이다
어디서 배워왔는지도 모를정도로 상스러운 단어를 쓰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남자아이들을 보면 정말 차라리 저 아이들이 이 세상에 없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뿐이다
역시 나는 세상의 반은 죽어야 평화로워 진다거나 인간이 지구의 바이러스라는 악당들의 생각이 더 잘 맞는다

'18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711  (0) 2019.07.11
190627  (0) 2019.06.27
190609  (0) 2019.06.09
190602  (0) 2019.06.02
190530  (0) 2019.05.30
190528  (0) 2019.05.28

Comment +0

190627

18912019.06.27 11:07
피곤








정말 놀랍게도 몸이 힘들거나 사람이 힘들거나 힘든 총량은 같은 것 같다
전에는 사람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몸이 힘들다
심적으로는 별로 아무렇지않지만 몸이 피곤한게 마구 느껴진다
누군가는 회사집회사집인 일상이 싫어서 뭐라도 한다는데 나는 회사집이든뭐든 그냥 잠이나 자고싶다
나도 점심시간에 잘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좋겠다
분명 피곤하지만 왜 잠에 못드는걸까
어깨가 결린다
뭐 침이라도 맞아야할듯싶다
나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려고 하는데 상대는 그렇게 받아주지않으면 힘든것같다...
주말엔 푹 쉬어야겠다
비를 싫어해서 그런지 몸이 축 늘어진다
장마라니.. 우중충한건 좋지만 비는 정말 싫다

'18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711  (0) 2019.07.11
190627  (0) 2019.06.27
190609  (0) 2019.06.09
190602  (0) 2019.06.02
190530  (0) 2019.05.30
190528  (0) 2019.05.28

Comment +0

190609

18912019.06.09 23:09
출근










출근하기싫다..
이상하게도 컴퓨터로 쓰는 글보다 핸드폰으로 쓰는 글이 훨씬 두서없게 느껴진다
뭔가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다고해야하나..
뭔가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해 얘기하고싶은데 기억에 오래 남는 책이나 영화가 없다
영화는 정말 영화관에서 안본지 오래된듯..
주말에는 학교선배의 결혼식이있었다
물론 좋은 모습이지만 그런 장면을 봐도 별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않는다
오히려 어릴 때 그런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굳이 필요하다면 축의금 회수용으로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뿐이다
상대는 그냥 올곧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고.. 결혼 이혼 별로 신경쓰지않는 사람이면좋겠다
이나이에 뚜렷한 결혼관이 없다는게 조금은 소외되기도하지만.. 정말 굳이 힘들게 그런 감정소모들을 해야하는지 의문이 든다
아 돈없어.. 축의금 너무 비싸..
아무래도 진짜 회수용으로 한번해야겠다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여자는 많을듯싶지만 어디서 찾을 수 있냐가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서로 신뢰하느냐도 중요하고.. 그냥 결혼이랑 다를바없는것같다
부모님이 이런 생각을 안다면 가만히 계시진 않겠지만 나는 어릴때부터 내멋대로 하고 살았기때문에 부모님의 생각은 나중에나 생각해야겠다
아..출근하기 진짜 싫다(수미상관)





요즘 진짜 일찍자네.. 벌써 졸린기분이다
굳이 졸리다고 안하고 졸린기분이라고 하는것은  또 한참 뒤척이다가 한참뒤에나 잠들 것 같기때문이다
심지어 안대를 잃어버렸다.. 슬프다.. 잘 잘 수 있겠지..

'18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711  (0) 2019.07.11
190627  (0) 2019.06.27
190609  (0) 2019.06.09
190602  (0) 2019.06.02
190530  (0) 2019.05.30
190528  (0) 2019.05.28

Comment +0

190602

18912019.06.02 23:06
완벽한 휴일









휴일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오늘은 그냥 기숙사에 늘어져있었는데 마냥 좋기만 하진 않다
뭔가 심심하단 생각이 들었다
원래라면 잘 느끼지않았을텐데 확실히 서울이랑 다른느낌이라 그런것같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운동을 다닐 생각이다
몸이라도 만들면서 심심한 것을 달래야겠다
워낙 작은 동네인데도 헬스장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뭔가 타지사람인걸 잘 알아볼것같지만.. 그래도 신경쓰지않고 운동을 해야겠다
지금은 누구보다 예민하지만 군시절에는 상황때문인지 별로 느끼지못했다
잠을 잘 못자는 것은 같았지만..
복학전에 딱 불면증생기면서 예민해진듯
아무튼 왜 이런얘기를 꺼냇냐면 같은 방을 쓰는 룸메가 그냥 보통 사람수준으로 예민한데 그동안의 룸메는 보통이상으로 둔감했던 친구들이 많아서 새로운 타입이라는 것을 느꼈다
어려서그런가..
아무튼 내가 더 늦게들어왔는데도 잘 대해주는것을 보면 애가 착한듯..
내가 동생이라 그런지 나보다 어린애들은 정말 어리게느껴진다
나도 잘 해줘야겠다
이거 진짜 초6정도의 일기같네

'18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627  (0) 2019.06.27
190609  (0) 2019.06.09
190602  (0) 2019.06.02
190530  (0) 2019.05.30
190528  (0) 2019.05.28
190525  (2) 2019.05.25

Comment +0

190530

18912019.05.30 12:54
적응









원래부터 적응이 빠르긴하지만 정말 적응을 잘하고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동갑인 직원들이 많다는 것인데 입사개월도 얼마 차이안나다보니 말도 편하게 하게되었다
전이라면 상상도 못할일이다
아직 또래가 있다는 것의 단점은 모르겠지만 나이많은사람들이랑만 일하는 것보다야 좋다
그리고 뭔가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복장도 자유라그런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일이 안힘든건아니지만.. 그래도 아직은 할만한느낌이다

'18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609  (0) 2019.06.09
190602  (0) 2019.06.02
190530  (0) 2019.05.30
190528  (0) 2019.05.28
190525  (2) 2019.05.25
190524  (0) 2019.05.24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