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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7_노래

금준준 2018. 1. 17. 16:06

오늘의 노래는 Kick Ass

나를 완벽한 겁쟁이라고 할 수 없는게 이런 영화는 잘본다

좀 잔인하다 싶은 영화들..

클레이모레츠가 진짜 귀여웠는데 말이지

킥애스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나는 그렇게 좋은 영화라는 생각은 안들었다

미국 너드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었는지도..

킥애스도 좀 예전에 본 영화라서 잘 기억이 안난다

코스튬이 구렸던게 기억남

미카는 꽤 좋아하는 가수이다

노래 다 좋음

나는 한 노래가 맘에 들면 그 가수가 부른 노래 전부를 플레이리스트에 넣는데

미카도 그랬었다

그래도 거의 지웠다

마지막으로 미카노래를 몰아넣었던게 last party 있는 앨범인데

지금은 last party도 지웠음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

나중에 추천할거지만 we are golden, Grace Kelly 이런게 좋다

under water 이런거도 좋고..

아무튼 미카는 노래를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미카 내한 공연을 꼭 가보고 싶네

내한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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