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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지민 (1)
1891
일요일인데 할일도없고 퍼스트맨을 볼까 미쓰백을 볼까하다가 미쓰백을 봤다 아동학대를 다룬 영화라서그런지 뭔가 분노하게 되는 영화였다 중간중간 여러생각들을 했는데 막상 기억나는 것은 없다 우선은 왜 자신을 미쓰백이라고 부르라고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거리감을 두려고 그런 호칭을 택한걸까? 어떤 부분에서는 친절한 금자씨에서 금자씨가 자신의 딸에게 자신을 금자씨라고 칭한 것과 닮았다고 느껴졌다 아역배우는 연기를 잘한다거나 못한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잘한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뭔가 어색한 느낌 그만큼 지은 역을 맡은 배우가 학대당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는거겠지..? 하지만 1년후의 장면에서 또래아이들과 함께 노는 모습은 뭔가 울컥하게했다 학대하는 아빠와 여자친구 역의 배우는 진짜 연기를 잘했다 그리고 또 배우..
Review/Movie
2018. 10. 2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