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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180122_노래

금준준 2018. 1. 22. 13:52


오늘의 노래는 Parallel Lines

주말에 그거쫌 놀았다고 몸이 엄청 피곤하다

그래서 신나는 노래를 준비해봄

레드불 하나로는 깰 수 없는 피곤함

이번 여행에서는 양주만 마셨는데 양주가 더 숙취가 없다는 걸 공감 못하겠다

어제 뒤지겠다 싶었는데..

내가 차를 안끌고가서 다행이었다

친구놈들 지들 차 자랑한다고 다 끌고와서 좀 웃겼음

녀석,,벌써 이만큼 자랐구나 하는 느낌이든다

2학년 복학할 때부터 친해진 녀석들이니까

그래도 5년은 넘었네

세월이 진짜 빠른 것 같다

10대에는 절대 공감못했는데 이제는 세월의 빠름을 알겠다

이제 30이 되면 더 빠르겠지..

그때까지 블로그 열심히해야겠다

뭔가 이런 블로그인데도 투데이수가 꽤 높은 걸 믿을 수 없다(아직도)

댓글도 가끔 달려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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