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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8. 1. 29. 16:08
바쁨








개인적으로 바빠서 티스토리를 못했다
지금도 진짜 열심히 일하다 짬내서 폰으로 티스토리 하는 중
지금 써야할 글이 쌓인 상태이다
전시회도 다녀오고
추천할 노래도 쌓이고
할 얘기가 많다
아 오늘 꿈얘기도 하고싶은데 벌써 다 까먹었다
주말에 우연히 나혼자산다를 보았는데 수면센터에서 수면측정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나도 해보고싶다
그런데 보니까 장비자체가 엄청 불편해보여서 걱정이다
그래도 자려고 노력하면 잘 잘 수 있을지도?
주말에 엽기떡볶이를 먹었다
먹을때는 엄청맵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역시나 다음날이 괴롭다
위도 쓰린 느낌..
엄청피곤한데 왜 피곤한지모르겠다
집에가서 빨리씻고 자고싶은데 오늘도 야근이다
저녁은 집에서 먹고올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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