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

180807 본문

1891

180807

금준준 2018. 8. 7. 10:46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분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피곤하네

나는 지금 음료수 줄이기 운동을 하고 있다

원래 음료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그냥 물만 먹고있다

장족의 발전

하지만 피부는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뭐.. 피부가 나쁜건 아닌데 학창시절이랑 20대 초의 그 멀끔한 느낌은 확실히 아니다

늙었지

피곤하네

언제 피로를 풀 수 있을까

'18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808  (0) 2018.08.08
180808  (0) 2018.08.08
180806  (2) 2018.08.06
180806  (0) 2018.08.06
180803  (0)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