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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8. 6. 28. 12:11

고민







오늘은 검도를 가야겠다

어제는 결국 야근을 정말 늦게까지했다

이사오기전이었으면 어느정도 늦었을때 그냥 집에 가버렸을텐데

집이 가까우니 그런 핑계가 사라졌다

그리고 오늘은 운동을 다녀와서 일해야할것같다..

운동은 꼭 가야겠으니

밥먹고온다고 하고 운동다녀와야겠다

건강한 비즈니스맨이 될테야

운동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렌즈도 끼고왔다

엄청 좋지도 않은 시력인데 요즘은 시력이 너무 나쁜 사람이 많아서

그냥저냥인 시력이지만

뭔가 운동할때는 렌즈를 끼게된다

그런데 렌즈끼니까 뭔가 컴퓨터보는게 불편하네..

어쩔수없지!

이제 점심먹으러 가야겠다

대리님이랑 같이가야하는데 지금 잔소리 들으신다..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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