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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은 근로자의 날학부때는 쉬지 않았던 때라서 처음 근로자의 날에 쉴 때는 뭔가 어색했지만(그래도 쉰다니 마냥좋음)이제는 익숙해져간다그냥 집에서 누워만있고 싶었는데친구의 호출로 롯데월드로 갔다눈치게임실패로 사람은 엄청 많았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학생들이 엄청 많았다학생은 학교가는 날 아닌가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다지방출신인 나로서는 학교가 일찍 끝난다할지라도 놀이공원에 갈 생각을 할 수 없었는데서울권 학생들은 여건만되면 동네 피씨방이나 노래방 가듯이 쉽게 오갈수있어 부럽다는 생각서울공화국이나 서울민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아무튼 이미 늙어버린 몸이기에 놀이기구를 몇 개 타지도 않았는데 엄청 지쳤다같이 간 사람중에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타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틀란티스나 롤러코스터를 타니못타니너는타..
게임 요즘은 안하지만 게임을 좋아한다RPG게임에 대한 첫 기억은 삼촌이 시켜서 했던 디아블로2카우방에서 아마존으로 스킬 쓰는 게 좋았다그때부터였을까 활캐에 대한 애정이 시작된 것은?지금 생각나는 활캐는 c9의 활캐이다파란치마 같이 생긴 이상한 것을 입고있었다잘 기억은 안남그리고 생각나는 건 마비노기영웅전의 카이여자 활캐가 나왔으면 했지만 웬 아저씨가 나와서 별로였다하지만 활캐에 대한 애정으로 카이를 했다얼마 안가서 접었지만..그리고 소소하게는 핸드폰으로하는 RPG도 활캐를 했다활캐의 좋은 점은 멀리서 때리는 것이다뭔가 어릴때부터 탱커를 싫어했다캐릭터라도 맞는 게 싫었음사실 이 글은 1월 26일에 쓰던 글인데그냥 가볍게 유흥을 즐기고, 추억을 되새길 게임으로 메이플스토리를 할까, 던파를 할까 고민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