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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_메이즈 러너 (The Maze Runner, 2014) 본문
시리즈 이어서 보고 싶었는데
기회돼서 봄
영화관에서 봤다면 어이없었을 것 같다
영화보다 드라마 느낌이 크다
마무리가 문젠가?
(스포할거다)
그리고 이 영화의 전체적인 특징인데
악당은 그냥 너무 악당처럼 생김
외모지상주의
볼 때 남자 주인공 애가 너무 나대는 것 같아서 싫었다
토마스?
그리고 척인가 뭔가 걔 죽을 것 같았음
그리고 주인공쪽 4명 빼면 누가 죽든 슬퍼하지도 않음
중간에 괴물 나올때 그 주인공 살리려다가 죽은 애들은 기억안하고
끝까지 알비얘기 척얘기나 하고있다
내가 대신 죽어준 사람이었으면 진짜 억울할 것 같았다
아 그리고 민호인가 걔는
얘도 보면서 엄청 익숙한 얼굴인데
뭐지? 했는데
그 아빠어디가 준수 나왔다
나는 신기해서 검색따로 했는데 이미 유명했던 모양이다
진짜 준수가 크면 똑같을 느낌이다
영화 찍을 당시에 몇살이었지? 엄청 어려보였다
보면서 재밌기는 했는데 동시에 답답했다
오해가 생기면 풀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런거 없음
설득을 하기보다는 무력으로 대하는 모습이 우리네 모습과 똑같다
게시글을 늘리고 싶으니까 2편은 다른 게시글로 쓰겠음
그리고 내가 그 미로안에 사람이었다면 진짜 짜증났다 토마스
막무가내로 해야해! 가야해! 이러니까
뭐야 저새끼는..이랬을 것 같다
그리고 죽었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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