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영화동물원
- 음악
- 한남동
- 메이플
- 노래추천
- 전시회
- 강남맛집
- 노래
- 씨몽키
- 한남
- 디뮤지엄
- 영화리뷰
- 인간실격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이방인
- 메이즈러너
- 강남역
- 일상
- 해몽
- 서울전시회
- 영화후기
- 어벤져스
- 음악추천
- 꿈
- 노래추천 #포스트말론 #postmalone #circles
- 영화추천
- 마블
- 요리
- 고양이
- 영화
- 애완새우
- 강남역맛집
Archives
- Today
- Total
1891
180716_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Maze Runner: Scorch Trials, 2015) 본문
2편부터 난 이게 뭐지 싶었다
미국-좀비=0
미로나 계속 나오지 무슨..
영화 2편을 본 느낌이었다.
탈출까지 1편
배신해서 일벌어지는게 2편
그리고 진짜 위험해보이면 가지말지좀;
그리고 좀비들이 너무 빨라서 인간들 진짜 다죽겠네 싶었다
그 짧은 머리 여자애는 마음에 들었다 쎄보여서
토마스는 여전히 답답하고
그 카야도 답답한데..
여전히 나오는.. 주인공무리빼고는 죽어도 관심없다
그 중간에 애 감염되서 죽을때
쟤 이제 잊혀진다
이생각했는데 진짜임
나중에 다른 조연만 기억해주고
토마스는 끝까지 척얘기나 함
토마스 진짜 싫어하네ㅋㅋㅋㅋ
아 근데 답답했다
쟤 때문에 희생된 애들도 많음
2편부터는 솔직히 의리로 봤다
궁금하고 재밌어서 본거아니고
'Review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714_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0) | 2018.07.16 |
---|---|
180716_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Maze Runner: The Death Cure, 2017) (0) | 2018.07.16 |
180716_메이즈 러너 (The Maze Runner, 2014) (0) | 2018.07.16 |
180715_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0) | 2018.07.16 |
180512_친절한금자씨 (0) | 201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