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

180727 본문

1891

180727

금준준 2018. 7. 27. 09:59







어제는 얼마못잤다

어제라고 할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4시 43분에 잤다고 한다

피곤하네

못자게된 원인이 있다

저녁에 진짜 이건 심한데? 싶을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래도 보통 잠들때쯤이면 다 꺼져서 입이 심심한게 당연한데

어제는 진짜 배불러서 잠이 안왔다

더운 와중에 먹어서그런가

아무튼 졸리다

내가 육포에 연연하던 겨울이 생각난다

무슨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곰팡이가 피고말았던 육포들을 추억하며

육포를 샀다


'18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730  (2) 2018.07.30
180727  (1) 2018.07.27
180726  (0) 2018.07.26
180726  (0) 2018.07.26
180725  (0)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