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

181001 본문

1891

181001

금준준 2018. 10. 1. 10:33

벌써 10월이다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는데..

블로그를 작년말에 시작한 것 같은데 블로그도 1년이 되어가서 신기하다

내가 무언가를 꾸준히 한 적이 특히나 없기 때문이기도하다

졸리다

맨날 졸린듯..

그래도 이번주는 3일에 쉬니까 다행이다

다음주에도 휴일이 있다

그리고는 12월 중순까지 휴일이 없다

죽는게 낫다


'18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008  (0) 2018.10.08
181001  (0) 2018.10.01
180928  (0) 2018.09.28
180927  (0) 2018.09.27
180921  (0) 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