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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20. 12. 9. 00:56

연말








2020년도 거의 막바지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여전히 일은 많고 바쁘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도 잠이 안와 큰일이다
졸리긴한데 잠이 안오네
해외여행은 둘째치고 영화관이나 노래방 같은 곳도 못가는 것이 아쉽다
마지막으로 간 해외여행이 언제지....?
청도에 갔었다
지금은 중국을 생각하면 욕만나오지만 그때는 재밌었다
며칠 못다녀온게 다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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