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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8. 4. 16. 15:54

보타니카 보라코끼리







라는 전시회에 다녀왔다

리뷰는 자세히 쓸 예정이다

간략한 감상평을 남기자면 전시자체는 좋았지만 돈이 아까웠다

관람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런듯..

그리고 넓은 느낌은 아니다

거울을 사방으로 해놔서 넓은 느낌이 들 뿐이지 실제로 넓은 공간은 아니라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을 때 간다면 감상하기 불편할 것이다



신뢰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본다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일종의 사회적인 행동이라 생각된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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