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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노래추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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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My mama said he'd love me, right down to the bone My mama said he'd hold me, and never let me go But no more, no no more, no more Why am I here to protect you, here to defend you I don't know anymore No I don't know.. No, no I don't know Why I'm here to perfect you, here to believe you I don't know anymore where is my love, where is my love... yeah My mama said, my mama said my, my mama said, ..
오랜만에 추천하는 오늘의 곡은 Quinn XCII 의 Staightjacket내가 쓰는 음원사이트에는 가사도 안 올라와 있는 곡이다그렇지만 뭔가 오늘이랑 맞는 노래인 것 같다
오늘의 노래는 This Ain't Love제목을 저렇게 길게하고싶지않았는데제목에 노래를 안쓰니까 내가 이걸 추천했는지 안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했다그래도 저렇게 주저리주저리 늘어지는 것은 싫다지금 완전 고민중추천했던 노래를 또 추천해도 될 것인가?이건 된다추천한 걸 또 하면 뭐어떤가 또 들으면 좋지근데 뭔가 제목에 노래를 넣으면 유입이 있지않을까? 싶어서 그냥 냅둬볼까 싶기도하다그러면 이번에만 제목을 넣어보고 다음에 어떻게할지 결정해야겠다아무튼 내가 노래를 추천했는지 안했는지 헷갈렸던게 전에 Andy Grammer 의 노래를 추천했었기 때문이다그때는 Freeze를 추천했었다이 앨범의 곡들 다 괜찮다딱 내 취향의 목소리와 곡들임나는 노래들을때 목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목소리가 별로면 진짜 듣기싫다특히나 유투브..
오늘의 노래는 Hell nos and headphones약간의 일화가 있다면 나는 headphone이 아니라 have fun 인 줄 알았다들으면 이해할듯아 일하기 싫다월급날이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월급받으면 뭘 살지 고민된다ㅎㅎ아 그리고 아까 진짜진짜 시험은 실패했다그거 쓰고 30명 들어왔다어쩔 때는 200명도 넘게 들어오는데 그런 알고리즘이 궁금하다나는 그래도 들러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아무래도 매크로다매크로 얘기를 몇 번 하는지도 모르겠다약간 매크로 집착증같다아무도 공감버튼을 눌러주지않아..왜냐면 티스토리는 매크로한테 점령당했거든..
오늘의 노래는 I Can't Quit딱 오늘 하고 싶은 말이다 I Can't Quit..
오늘의 노래는 Parallel Lines주말에 그거쫌 놀았다고 몸이 엄청 피곤하다그래서 신나는 노래를 준비해봄레드불 하나로는 깰 수 없는 피곤함이번 여행에서는 양주만 마셨는데 양주가 더 숙취가 없다는 걸 공감 못하겠다어제 뒤지겠다 싶었는데..내가 차를 안끌고가서 다행이었다친구놈들 지들 차 자랑한다고 다 끌고와서 좀 웃겼음녀석,,벌써 이만큼 자랐구나 하는 느낌이든다2학년 복학할 때부터 친해진 녀석들이니까그래도 5년은 넘었네세월이 진짜 빠른 것 같다10대에는 절대 공감못했는데 이제는 세월의 빠름을 알겠다이제 30이 되면 더 빠르겠지..그때까지 블로그 열심히해야겠다뭔가 이런 블로그인데도 투데이수가 꽤 높은 걸 믿을 수 없다(아직도)댓글도 가끔 달려서 좋음
오늘의 노래는 4walls 내가 외국노래를 좋아하긴하지만한국노래를 아예 안 듣는 것은 아니다2015년도 곡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지금들어도 좋은 노래이다실은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좀 신나는 노래를 하려다가겨울에 어울리고 좋아하는 노래로 추천함데모버전인가? 남자들이 영어로 부르는게 더 좋다고 난리였는데난 아무래도 에프엑스버전이 더 좋다훨씬 좋음에프엑스 한창뜰 때 다들 설리를 좋아했지만 나는 크리스탈파였다아무리봐도 크리스탈이 더 좋음물론 빅토리아, 엠버, 루나 다 좋아한다에프엑스는 플레이리스트에 노래 쓸어담은 유일한 아이돌이라 그런지 좀 애정이 있는데설리가 나가면서 좀 에프엑스의 노래를 듣기가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므로 난 설리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다다들 별종이라고 하지만 나는 걔네 노래가 좋던..
오늘의 노래는 Didya think사실 평소 노래 스타일이 아닌 다른 노래를 추천하고 싶었는데이 노래가 나와서 추천한다저번에 이거 들으면서 아 이거 꼭 추천해야지 했기 때문이다진짜 좋음진짜 아무도 모를 것 같은데..왠지 가사를 찾아보고싶었는데 정보가 전혀 없다그러니까 그냥 들어주면 좋겠다 노래 진짜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야경보면서 들으면 진짜 좋은데날씨는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계절의 저녁이 적절따뜻한지 추운지 더운지 잘모르겠는 그 날씨에 들으면 완벽할 듯그래도 나는 겨울이 좋다내일은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볼까.. 180921 추가) 가사Never thought you be the kind the guy to get a day jobNine to fiveYou're gonna tak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