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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8. 6. 21. 11:25

하지









나는 이해가 어렵다

아 진짜 피곤하네

그래도 내일이 금요일이다

나는 최대한 빨리 퇴근을 할 것이다

튀어야지

텀블러를 하나 선물받았는데

텀블러가 있다보니까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자동적으로 화장실도 많이 가게됨

평소에는 업무중에는 하루에 한번갈까말까였는데

요즘은 족히 3번은 간다

그렇지만 계속 갈증이나서 물을 안마실수도없다

사내자식 답지 못하다고 하겠지만 나는 벌레가 엄청 싫다

진짜로 별로다

아 진짜 벌레를 언급해서 벌레의 형상을 떠올리는 것도 싫다

그런데 사무실에 벌레가 꽤있다

서울에는 바퀴벌레만 사는줄알았는데 노린재도있고 다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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