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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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180717

금준준 2018. 7. 17. 09:59

제헌절






왜 안쉬냐고

슬프다

원래 쉬는날이었는데

언제부터 안쉬었지

70주년인데 좀 쉬지

쉬었지라고 발음을 안한다

셨지? 쉈지?

비슷한 예로 사귀었지

사겼지/사궜지

나는 사겼지로 발음하는 편

정확한 발음을 모르겠다

맞춤법 지키는 것도 어렵다

이해가 안가는 것은 맞춤법 틀린거 알면서 왜 안고치냐는 거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띄어쓰기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가

타투 리터치 받으러 가야하는데 언제가지

요즘은 너무 더워서 신경쓰기 어려울 것 같다

비판텐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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