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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8. 7. 18. 11:18

빨리 점심시간 왔으면 좋겠네

권태기가 온 것 같다

일하기 정말 싫다

더워서 그런듯..

작년까지는 뭘 몰라서 그냥 일했는데 올해부터는 질린다

휴가를 가야하는데 왜 올해는 바쁘냐고..

휴가를 간다면 그냥 쉬고 싶다

이젠 늙어서 기력이 없다

바다가서 노는 건 작년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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