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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8. 9. 14. 15:36







또 잠을 못자서 우선 회사에 있는 재료로 붕붕드링크를 만들어봤다

나는 이것을 세붕이라고 불러야겠다

세미붕붕드링크

더 셀 지도 모르겠지만..

후기는 나중에 서술하도록하고,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상비하고 있는 박카스와

사무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발포비타민을 섞으면 된다

맛은 상당히 별로이다

효과는 아직 모르겠다

여전히 졸린거 같기도하고..(마신지 5분도 안지남)

괜히 화장실이 가고싶기도 하다

아 진짜 피곤하네

오늘은 가뜩이나 늦게잤는데

가뜩이나 일찍 일어났다

뭐라고 해야하지? 

뇌는 깨있는데 눈이 피로를 토하는 것 같다

눈 아파

(시간의 흐름)

내일 체력을 끌어쓰는 거라고 하던데

지금 끌려올 체력도 없는 모양이다

아직도 졸리네

언제 마셨는지는 모르겠다

30분쯤 지난듯..

(시간의 흐름)

지금 2시간쯤 지났는데 아직도 정신이 들진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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