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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9. 11. 26. 10:59
영화








주말에 영화를 몰아봤다
따로 리뷰를 하고싶긴한데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다
터미네이터랑 겨울왕국2를 봤는데 둘 다 꽤 재밌었다
특히 요즘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런지 터미네이터 같은 액션영화를 보니 뭔가 스트레스가 해소됐다
폭력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니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간만에 배트하러갔는데 내가 야구파는 아니지만 그래도 할만했다
운동은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듯하다
복싱같은걸 등록해볼까 생각중이다
근데 등록을 한다해도 갈 시간이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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