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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나는 포기를 아는 남자다오늘 내가 포기한 것은 금요일밤의 여유이다나는 야근을 해야한다야근을 하려고하면 신기하게도 여유가 생긴다하지만 이런 여유를 원하지않았다집에서 여유를 느끼고 싶었다아니면 술집에서아 술 줄여야한다이번달은 지출이 크다슬프네그래 이렇게 생긴 여유로 블로그를 한다저녁은 뭐먹지정말 아무것도 하기싫다일이 너무 많아...많다고..아니 내가 이걸 그렇게 빨리 다 할줄알면 나를 부장을 시켜달라고 라고 말하고 싶지만나는 소시민이라 참는다육회도 못먹는데 퇴근도 못해..업무 과다만 아니었으면 지금 퇴근 1시간 남았다고 즐거워했을텐데하지만..업죠..
아 정말 삐리리하다어떤 녀석이 월요일까지인 일을 금요일 점심에 알려주냐점심시간인데 같은 부서 사람 아무도 없고(휴가, 출장)반항의 의미로 나도 그냥 점심시간에 일하려고 샌드위치를 사왔다아 누가 휴가가서 일주냐본인은 쉬지만 난 안쉰다는 것을 상기시키려고?출근때까지 행복했다금요일이고 오늘 사무실에 사람 거의 없을테니까 칼퇴를 해야지!^^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반항하고 싶다내가 막내이기만했어도 반항했을텐데하지만 난 나이막내니까 반항하겠다월요일까지 안끝내야지아 그냥 딱봐도 휴가 끝내고 돌아오면 검토할게 있으면 좋겠네~ 의 의미로 빨리 하라는 거 같은데그래 화내지말자다시한번 읽어보다가 급하게 욕을 지웠다(욕>녀석)반항하자반항기임을 알리자휴가를 안준것에대한 반항(안가고 못간게 맞지만.. 안줬다고 하자..)그런..
사계절이 겨울이면 좋겠다어릴 때 부터 꼭 가고 싶었던 곳이 두군데가 있다사막이랑 북극이나 남극나는 뭔가 유럽이나 어딘가를 가고싶기보다저런 곳에 가고 싶었다특히 사막에 로망이 있다나중에 개를 키우고 이름을 사막이라고 지을거다개의 종은 허스키나 말라뮤트북극이나 남극도 꼭 가보고싶다남극관련해서 생각나는 것은남극가는 글짓기 대회 같은게 있던 것 같다그래서 열심히 글을 써보려다가 도저히 못했었나?아니면 진짜 황당하고 이상한 내용으로 써서 냈었나 그랬다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내 성격상 조금 쓰다 말았던 것 같다남극에 가고 싶다북극에도춥게 살고 싶어
이거를 리뷰한다고 해놓고 안했다무척 재밌게 봤다인성같은건모르겠고가수, 셀럽으로 리한나를 엄청 좋아하는데케이트 블란쳇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그 사람과 딱 어울리는 목소리이다앤 해서웨이는 뭐로 처음봤지?아무튼 레미제라블의 팡틴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그 우울하고 진중한 이미지만 가득하다보니뭔가 푼수같은 캐릭터가 어색했지만영화 속 모습이 미국사람들에게 비춰지는 앤 해서웨이의 이미지라고 한다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왔지솔직히 거기서도 푼수같은 느낌은 아닌데..토크쇼에서 발랄했나보다오션스 시리즈가 원래 고난과 역경이 있기보다는 멋지게 훔치는게 관건이니까그런 부분은 좋았다마지막에 리한나.. 정말..드레스 정말..여담이 있다면 아무생각없이 저녁 안먹어서 서브웨이를 사들고 영화를 봤는데영화속에서 서브웨이가 나와서 놀..
가사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나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먼저 사라진 그대 또 올 수가 없네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I wanna be with be with you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꼭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꼭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먼저 사라진 그대 또 올 수가 없네볼 수도 없어 죽음보다 내가 ..
머리 서울에서 머리자르기는 뭔가 아깝다원래 본가에 동네미용실에가서 자르는데이번달은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그냥 서울집근처 미용실에서 잘랐다깔끔하긴한데3만원이 뭔가 아깝다그래도 멀끔해졌다고들 해주셔서 감사하지만..바리깡을 하나살까?고등학생때처럼 반삭을 하고 싶다가도반항적이고 싶지않아진다그냥 머리가 더 길어지지도 짧아지지도 않고 딱 이정도면 좋겠다뒷머리를 쳤더니 역시 좀더 시원해진 느낌이다머리 찍어올리려고했는데괜히 나대는 것 같다어제 왁스 해주고 그랬을때 나가놀걸그랬다.. 괜히..억울하네
아 누가 탄산수에 아스파탐 넣냐노브랜드 탄산수가 너무 싸길래 사봤더니 그냥 너무 단맛이다콜라나 사이다 같이 단 탄산음료 좋아하긴하는데 나는 달지않은 맛을 기대하고 탄산수 산건데 달달하니까 미쳐버릴것같다나는 아메리카노도 무조건 노시럽이다당연한건가그렇다고 바닐라라떼 같은걸 안먹는건 아닌데완전 더운날 갈증나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카라멜마끼아또 같은게 나오면 싫은.. 그런 느낌이다반대로 당떨어져서 무슨 프라푸치노 같은걸 시켰는데 아메리카노 나오면 싫겠지프라푸치노같은걸 안먹긴하지만..내 스스로가 이상한 것 같지만 내가 그런걸 먹으면 간지가 떨어지는 것 같다남이 먹는건 전혀 상관없지만..나는 뭔가 스스로가 눈꼴시려서 못먹겠다그리고 너무 달기도 하고당이 떨어지는 기분이면 바닐라라떼를 먹긴하는데.. 바닐라라떼는 ..
가사For all the times that you rain on my paradeAnd all the clubs you get in using my name You think you broke my heart, oh girl for goodness sake You think I'm crying, on my own well I ain'tAnd I didn't wanna write a song 'cause I didn't want anyone thinking I still care I don't but, you still hit my phone up And baby I be movin' on and I think you should be somethin' I don't wanna hold back,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