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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8. 5. 25. 11:08

야근







야근의 좋은 점은 다음날이 널널하다는 것이다

원래 집중력이 떨어져서 맨날맨날 열심히 하는 것 보다 이렇게 하다말다하는것이

더 나한테 맞는다

지금도 완전 행복함

일 엄청 조금에 계속 딴짓을 하고있다

신난다!

가끔 아이같아지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수가없다

특히 방방인지 퐁퐁인지 그거 엄청 타고싶음

내가 그 퐁퐁이 위의 지배자가 되고싶다

초등학생들을 다 발라버리고 싶음

그러면 초딩들은 웬 아재가? 이러겠지....

서울에는 어른을 위한 방방장도 있던 것 같다

가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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