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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준 2018. 4. 17. 10:51

타투 꿈





요즘 부쩍이나 타투를 하고 싶다

타투하면 양아치라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무언가 오래 새기고 싶은 게 있어서 타투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실은 나는 행동으로 이루어진 사람이라 벌써 예약을 해두었다

그래도 당장은 아니고 다음 달로 해두었는데

속으로는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지 꿈에 타투를 하러갔다

아는 형 샵에 예약을 해둔 상태인데(현실)

샵에 찾아가니 형이 자기보다 경력자가 있다면서 그 분한테 받으라고 해서 작업실에 들어가니 엄청 독특하신 선생님이 있었다.(뭔가 선생님으로 느껴졌다)

여성분이었는데 칼단발에 진한 화장을 하신게 떠오른다

근데 꿈에서 엄청 믿음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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