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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만들면서 먹었던 음식(물쓰레기아님)의 업그레이드버전을 만들어 보겠다(비주얼이 너무 쓰레기느낌이라 좀 화사하게 꾸며봄) 햄버거 패티라는 것을 만들어본적이 없으므로 검색해봤음 (검색은 네이버) 이란 것이 필요했다요리를 하기 전에 검색을 먼저 해보자는 다짐을 해본다 나는 다짐육이 없으므로 고기를 다져야한다 핏물은빼는건지 아닌지잘모르지만 대충빼줬다 오늘의 다짐을 도와줄 작은 칼과 흥건한 고기 고기가 너무 흥건해서(애증의) 키친타올로 물기를 빼주었다 잔뜩 말라버린 홍두깨씨 노래를 4곡정도 들으며 다졌다(사진없음)조성모의 다짐을 선곡했어야 했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봐도 깍둑썰어진)다진 고기 소금간 후추간내 별명이 예전부터 간준준이다1. 간을 기가막히게 잘하기때문2. 간을 좋아하기때문(짤 간) 치대니까 나름 치대..
오늘의 점심한식뷔페(이름은 그냥 가정식뷔페)지하1층이다가격 : 6000원 생긴지 얼마 안된느낌갈때마다 국이 끝내준다나는 한식 좋아해서 자주 가는 편저렇게 두 접시 먹으면 딱 배부르고 좋다저기 총각무도 맛있음저 떡꼬치도 자주나오는데 맛있다 반찬마다 무난하게 맛있는편이 근처는 거의 7000~8000원이 기본이라 가성비도 좋은 편지나가다보면 그날그날의 메뉴를 적어둔 판이 있으므로 지나가다 반찬이 맘에 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점심영업만 하는 듯11:00 ~2:00까지 영업(확실x지만 시간대 비슷)
쥬만지 일요일 밤에 심야영화로 봤다 일요일 밤이라 영화관에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영화관이 꽉차서 약간 놀랐다쥬만지가 언제 나왔지(찾아보니 95년도 작품)아무튼 어릴 때 특선영화로 해주던 기억이 난다어린 시절의 나는 유별난 겁쟁이여서 무서워했던 기억도 난다(겁쟁이인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개인적으로 팩게임기를 구매한지 얼마지나지않아 팩게임기ver 쥬만지가 나와서 흥미로웠다잭블랙의 연기가 인상적이 영화야 말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이다원작과 겹치는 부분도 전혀없고,,드웨인 존슨갑빠라면 뭐든 할 수 있을텐데 나라도 게임에서 나오기 싫었을 것 같다더군다나 카렌길런과 함께라니,, 쥬만지고 뭐고 천국아니겠는가 이런 잔망이야말로 카렌길런의 매력! 총점 : (사심0.5점이 추가된) 4.5어린시절 ..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비디오포털에 공짜로 올라와있길래 봤다뤽 베송의 영화라서 흥미는 있었지만 개봉 당시에는 안봤음돈주고 안보길 잘 한 것 같다. 흥미만큼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영화버블(=리한나) 캐릭터가 괜찮았는데 눈요기용이었는지 뜬금없이 죽이길래 어이없었다바람둥이가 갑자기 결혼에 목매는 것도 이해한가는데 심지어 상대방은 맘에 드는 눈치그 감정의 흐름같은게 이해가지 않았다전투씬은 구린듯 무난한듯 특별하진 않았고 외계인은 평범한듯 흥미로웠다미래의 군체계면 뭔가 특별했으면 했는데 전형적인 영화 속 군대였다차라리 전에 봤던 팬도럼이 더 재밌었던듯 총점 : 3.2기대없이보면 시간때우기에 좋은 영화돈주고 보진 마세요
육포를 만들고있었는데 주말동안 본가에 다녀왔더니 곰팡이가 슬어있었다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었는데 당분간은 못 올릴예정 이번주에 다시 말려서 깔끔한 육포를 얻어내겠다
디뮤지엄 초대권 당첨 평소에 귀찮아서 그냥 카카오페이로 돈을 보내는 편인데오늘도 귀찮아서 카카오페이로 친구놈한테 돈 보냈더니 갓카오톡님께서 나에게 은총을 내리셨다평소에 하던 이벤트에는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었는데 나같은 놈이 된 걸보니 그냥 다 주는 것 같다디뮤지엄을 찾아보니 말로만듣던 한남더힐 옆에 있어서 꼭 가볼 생각이다무엇보다 초대권에 있는 여성분이 참 느낌있고 좋은듯^^게다가 1인1매여서 나같이 같이 갈 친구하나 없는 사람한테 딱이다물론 돈보냈던 친구한테는 비밀!벌써부터 정장빼입고 가야하는건가? 하는 걱정이 든다갔다와서 꼭 리뷰를 올려야겠다
죠스어묵티5,900원이었던것같다 궁금해서 사본 제품 화질이 개구리인 이유는 무음카메라로 찍었기 때문이며, 흔들린 이유는 내가 찍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에나 어울리는 강렬한 빨간색 물에 타봤다 뭔가 나뭇잎 같은 느낌 색은 내가 알던 어묵국물색인데 투명한 감이 있다 왜냐하면 현미녹차이기때문이다정확히는 현미종이녹차, 더 자세히는 현미종이잉크녹차녹차나 종이나 다 나무여서 그런지 맛에 이상은 없었다 진짜 어묵티 리뷰 1 티백당 180~190ml의 물이 필요하다고 했던 것 같다180~190ml는 종이컵 한 컵을 꽉채운 정도의 양이다. 잠깐 상식이었음이어서, 잠깐 퀴즈 컵에 써진 글자 중 인생에서 꼭 필요하며 가장 숭고한 것은? 답 : CU CU가 전범기업이었나? 뭔가 나빴던 것 같은데.. (5mm의 높이를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