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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5_꿈 본문
역시나 전후상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병원에 있었다
병원이라기엔 좀 차가운 느낌이 나는 실험실같았다
나는 가운같은걸 입고 누워있었고 무슨 수술인가? 검사를 한다고 했다
(현실 : 지금 치과가야하는데 안간지 한참이다)
현실이 작용했는지 구강쪽에 염증지수가 높다고 했다
중간은 잘 기억안나지만 아무튼 어떤 이유로 베드를 바꿨다
그리고 링겔을 맞음
그냥 일반 포도당 수액같은 투명한 걸 맞다가
간호사가 무슨 마취? 수면제? 같은 탁한 노란색의 무언가를 내 링겔에 같이 연결했다
이게 수면제인데 엄청 극소량을 투여할거라고 말하면서..
그런데 극소량을 투여한다고 했으면서 엄청 많이 들어가길래 '이건 뭔가?' 싶었다
약기운이 돌 때까지 나가 있으라고 해서 병원 로비로 나갔는데
걸으니까 약기운이 돌면서 어지럽더니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쓰러졌다
그리고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