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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없이 올려도 되는걸까?알게 뭐람내가 원래 알고있던 붕붕드링크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가져온 사진은 알고있던것과 다르긴한데..박카스 1병 레모나 2포로 알고있었다다를수도있지뭐아무튼!나는 박카스는 있는데 레모나가 없었으니까당연하게도 발포비타민으로 대신했다맛은..정말.. 별로였다발포비타민 맛이 이상해서 특히나 더 그랬다아무튼 기력을 끌어다 쓰고 싶었는데효과는 미미했다거의 없다고 볼 수 있었음잠든시간도1시에 잠들어서 11시에 일어났다지극히 평범했다뭐.. 후기랄게 없네..
잠 또 잠을 못자서 우선 회사에 있는 재료로 붕붕드링크를 만들어봤다나는 이것을 세붕이라고 불러야겠다세미붕붕드링크더 셀 지도 모르겠지만..후기는 나중에 서술하도록하고,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상비하고 있는 박카스와사무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발포비타민을 섞으면 된다맛은 상당히 별로이다효과는 아직 모르겠다여전히 졸린거 같기도하고..(마신지 5분도 안지남)괜히 화장실이 가고싶기도 하다아 진짜 피곤하네오늘은 가뜩이나 늦게잤는데가뜩이나 일찍 일어났다뭐라고 해야하지? 뇌는 깨있는데 눈이 피로를 토하는 것 같다눈 아파(시간의 흐름)내일 체력을 끌어쓰는 거라고 하던데지금 끌려올 체력도 없는 모양이다아직도 졸리네언제 마셨는지는 모르겠다30분쯤 지난듯..(시간의 흐름)지금 2시간쯤 지났는데 아직..
택배 저녁 차려먹는게 귀찮아서 간편 조리 식품을 엄청 많이 시켰는데그게 본가쪽으로 갔다고 한다형만 신났음진짜 딱 게임하면서 먹기 좋은걸로 샀는데형만 신났음내껀데 형만 신났다제발 추석때 내려가기 전까지 다 먹지만 않으면 좋겠다아버지도 그런 군것질종류를 좋아하셔서 진짜 다 털릴까봐 두렵다내껀데....거진 한달반 저녁 대신으로 산건데...내 부리또인지 김말이인지 어쩌고...
가사Your love is blue smokeFilling up my lungs I never intended to stay this long You had me losing time, Forgetting my mind I couldn't define the look in your eye Burning up my throat But I hold it in Then pour it out Like a melting cloud Slipping through my hands Consuming everything Your love is Blue smoke. Blue I always imagined love like milk Smooth and cool, something soothing This wasn’t wh..
여유 여유가 생기면 쉬고 싶어지는게 당연한 심리지만솔직히 여유가 있다고 할 수 도 없는 상황이지만 쉬고싶다시험과목이 8개고 시험이 다음주인데시험과목 중 겨우 1개를 끝냈다고 다 끝난 것 마냥 쉬고있는 꼴이다하지만 1개를 끝내는 것도 꽤나 노력과 인내가 필요했으니까일종의 보상심리로 쉬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그래서 나의 적절한 보상은 티스토리이다마음같아서는 그냥 자고싶다나는 피곤해야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못 자는 것 같다요 며칠은 정말 늦게잤다피로가 누적될 것이다주말엔 진짜 잠만자야지하지만 밤에 잠이 안오는 것을 어떻게 할 수도없다12시쯤에 진짜 자려고 다 내려놓고 눈감고 있으면진짜 어느 순간 두통만 엄청 심하고 잠은 안온다그러면 또 일어나서 핸드폰 좀 만지다가20분 짜리 미국 드라마 좀 보다가2시가 되는데..
추석 빨리 추석이 오면 좋겠다추석때도 일하진않겠지하지만 10월 초까지 납기해야할 건이 있어서 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그냥 추석때 좀 해놓고 10월을 편하게 보낼까 생각 중이다추석연휴가 기니까 하루 쯤 일해도 괜찮겠지아 이렇게 회사의 노예가 되는 걸까노예의 삶은 가혹하다이집트 노예도 술병났을 때는 병가냈다는데나는 왜 술병나도 회사에서 썩어야하는가썩는다를 썪는다 라고 쓰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살짝 소름끼쳤다내 편견일수도 있지만 맞춤법 틀리는 건 남자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말도 안되게 훨씬 많다물론 내가 남중 남고 루트라서 주변에 남자밖에 없어서 더 두드러질 수도 있음띄어쓰기를 잘하고 싶다지금 다 틀린 것 같다맞춤법 틀리는 사람의 심리를 띄어쓰기 틀리는 사람의 심리와 비슷하게 생각해보려고해도 잘 안된다이..
가사I wanna see your animal side Let it all out I wanna see the dirt Under your skin I need your broken promisesI want the guts and glory baby yeah, baby yeah This town is wasted and aloneBut we are alive Here in death valley But don’t take love off the table yet 'Cause tonight it’s just fire alarms and losing you We love a lot So we only lose a little But we are alive, we are alive, we are aliveI..
한 주의 시작 하루하루가 왜 이렇게 잘 가는지 모르겠다그런데 월급날은 오지않는다옷이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도 들지만편하게 입어도 되는데 너무 편하면 안되는 상황에서 카라티만한게 없는 것 같다그냥 티셔츠는 후줄근한 느낌이고 그렇다고 맨날 셔츠 입고 다니기에는 멋부린 것 같고카라티가 제격이다어릴 때는 엄청 아저씨 같다고 생각했는데..진짜 지금 사무실 대충둘러봐도 남자들은 다 카라티다20대부터 50대까지 남자 직장인의 대통합은 카라티..나는 그냥 인터넷에서 색깔별로 잔뜩 사둔 카라티를 입고다니는데(검은색 남색 회색 돌려막기)슬슬 브랜드카라티도 사볼까 생각하고 있다이러다가 등산복을 사고.. 프로필사진에 ㅇㅇ봉 비석이 올라가고 아재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