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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9/07 (1)
1891
180907
[ 진짜 바쁘면 블로그에 못 들어온다 ]9월 5일과 6일의 변명이었다오늘은 우선 바쁜 일은 끝났는데 나는 왜 지금 퇴근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가이유는 간단하다눈치가 보여서이다요즘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눈치보임그치만 내알바가 아니니까 30분에는 나가봐야겠다이런 꿀같은 금요일에 집에 못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나는 특히나 회사에 소속감이 없다알바를 할 때나 군대에 있을 때나 심지어 인턴할 때도 이렇지는 않았는데그때도 별로인 사람들은 있었는데도 이상하게 회사에서는 비슷한 성격이어도 더 싫다나쁘지 않은 회사인데도 이렇게 싫은 것은 아무래도 회사가 나한테 밉보여서 그런 것 같다내가 첫 인상을 결정하는 1달 동안의 회사가 아주 별로였다지금도 그다지 나아지지는 않았지만다들 그러면서 다니겠지만관두면 그만이야 **! 이라는..
1891
2018. 9. 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