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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는 회사에서 웹툰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회사에서 꼭 해야 하는 것1. 지뢰찾기2. 웹툰보기3. 블로그하기오늘 지뢰도 찾고 블로그도 엄청 많이 했으니까이제 웹툰을 봐야겠다뭐보는지는 안알려줄거다왜냐하면 뭔가 무엇을 본다는 것 만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것 같으니까그래서 말 안할거다내 성향을 알려주고 싶은 정도는 딱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는 정도이다제주도에 가고싶다젲우!보도블럭 공사하는 것을 배우고 싶다간지나보임땀흘리는 젊은(좀 늙었지만) 남자의 멋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용과 갑자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나는 용과를 좋아한다맛있다무맛이라고 하는데 그 맛이 진짜 용과맛인듯그래서 동남아에 가고 싶다동남아에서 용과를 먹고싶다진짜 맛있겠지..그리고 동남아는 비쌀 것 같다어릴때 동남아에 간 적이 있다멀미로 고생했던 것 밖에 생각이 안난다비포장 도로 망할 자식들(순화)용과 먹고싶네..그 아무맛안나는데 은근 달콤한 용과를 먹고싶다이번에 본가가면 꼭 먹어야겠다시원하게 해서 먹어야지본가에 오랜만에 간다이제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가는듯하다용과.. 먹을 것이다..용과...
발목 발목을 삐어서 엄청 아프다절면서 걷느라 당연히 걸음이 느리다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느꼈다이 사회는 장애인과 노인을 무시하는 사회구나..성인남성인 내가 절룩이며 걷는다고 한들 얼마나 느리겠냐만나는 항상 초록불이 아슬아슬하게 남을때가 돼서야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었다나보다 조금 더 불편한 사람이 걷기는 불가능해 보였다그냥 다리가 부러져 깁스를 한 사람도 못 건널 것 같은 시간..강남이라 그런가? 생각을 해보다가도다리가 아프기전에는 신호가 너무 길다며 짜증을 냈던 것을 떠올리면우리 사회의 시간이 괜히 너무 빠른 듯 싶다내가 느려지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다는 것과다리가 다 낫고 나면 이런 생각을 점차 안하게 될 것이라는 게조금 씁쓸하다근데 진짜 다리가 며칠째 심할정도로 아픈데병원에 가봐야하나
빨리 점심시간 왔으면 좋겠네권태기가 온 것 같다일하기 정말 싫다더워서 그런듯..작년까지는 뭘 몰라서 그냥 일했는데 올해부터는 질린다휴가를 가야하는데 왜 올해는 바쁘냐고..휴가를 간다면 그냥 쉬고 싶다이젠 늙어서 기력이 없다바다가서 노는 건 작년까지야..
제헌절 왜 안쉬냐고슬프다원래 쉬는날이었는데언제부터 안쉬었지70주년인데 좀 쉬지쉬었지라고 발음을 안한다셨지? 쉈지?비슷한 예로 사귀었지사겼지/사궜지나는 사겼지로 발음하는 편정확한 발음을 모르겠다맞춤법 지키는 것도 어렵다이해가 안가는 것은 맞춤법 틀린거 알면서 왜 안고치냐는 거다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띄어쓰기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가타투 리터치 받으러 가야하는데 언제가지요즘은 너무 더워서 신경쓰기 어려울 것 같다비판텐어디갔지;;;
개봉했을때 봤었는데넷플릭스에 있길래 봤다역시나 한번봐서는 뭔 내용인지 잘 이해도 안간다두번보니까 재밌었다메이즈러너보다 낫다둘이 의사소통이 안되는 부분이 좋았음나온지 얼마 안지났을때 냄쿵민수 엄청 따라했는데그 장면 반가웠음커티스를 좋은 인간이라고 평가할수는 없는데그래도 희생자인 것은 맞는 것 같다열차라는 굴레안에서 솔직히 꼭두각시마냥 반란일으킨거니까철덕은 절대 안된다는 말이 사실인듯..보면서 제일 기괴한 부분은 역시나 아이들 교육하는 부분이다진짜 미친 것 같았다윌포드? 그 철덕이 약간 미쳐있어야한다고 했는데 진짜로 미쳐있으니까 걔네들은 편해보였음전에 영화관에서 봤을때 그레이? 그 문신있고 말못하는애 임팩트 대박이었는데다시보니까 분량이 많지는 않았다그리고 어이없이 죽음..오래 나왔으면 했는데송강호랑 고아성의..
드디어 마지막!내가 이 시리즈를 처음에 영화관에서 봤다면의리때문에 시리즈를 다봤을텐데동시에 영화관에서 3편을 다 봤다고 한다면돈아까워서 소리라도 질렀을 것 같다결말뭔데그래서 주인공이 모두 해결할 수 있는데걍 도망가서돌판에 이름만 적으면 끝임?그리고 그 앰플?치료제도 아니 한사람이 꼭 다 가지고 있어야됨?좀 나눠들고있으면 안되냐고답답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공짜로 본거 아녔으면 진짜ㅋㅋ..민호인가 걔 피빨린 애 치고는 건강해서 웃겼음원래 건강한 컨셉이긴 하지만아 전편에서 말못했는데그 니킥 정말 명장면이었다
2편부터 난 이게 뭐지 싶었다미국-좀비=0미로나 계속 나오지 무슨..영화 2편을 본 느낌이었다.탈출까지 1편배신해서 일벌어지는게 2편그리고 진짜 위험해보이면 가지말지좀;그리고 좀비들이 너무 빨라서 인간들 진짜 다죽겠네 싶었다그 짧은 머리 여자애는 마음에 들었다 쎄보여서토마스는 여전히 답답하고그 카야도 답답한데..여전히 나오는.. 주인공무리빼고는 죽어도 관심없다그 중간에 애 감염되서 죽을때쟤 이제 잊혀진다이생각했는데 진짜임나중에 다른 조연만 기억해주고 토마스는 끝까지 척얘기나 함토마스 진짜 싫어하네ㅋㅋㅋㅋ아 근데 답답했다쟤 때문에 희생된 애들도 많음2편부터는 솔직히 의리로 봤다궁금하고 재밌어서 본거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