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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초대장으로 몇번이나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다이번달은 좀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왜 안주지아니 진짜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다내가 전에 말했던 랜덤반복처럼받는사람은 계속 받는데 못받는사람은 계속 못받는거 아닐까?일이 많다그리고 일이 하기싫다오늘은 일이 많으니 내일 검도를 가야지난 검도 쪼렙이라서(쪼렙이라는 단어가 내가 블로그에서 쓰지않을거라고 다짐했던 욕과 비속어의 일종이 아닌지 생각해본다)스스로가 약간 같잖은 느낌이지만 괜찮다내가 생각한거랑 다르게 뭔가 성인의 나잇대가 다양했다그리고 나는 혼자 연습하고 있고 다른 분들은 막 열심히 기합넣으면서 하고 있는데어떤 초딩 목소리가 진짜 열심히 해서올 초딩~ 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여성분이었다다 호구를 쓰고있으니 누가 여잔지 남잔지도 모르겠어서 뭔가 의외였다내가 ..
외톨이 몰아치는허리케인졸라매는허리끈에난길을잃은소리꾼일이 몰아친다잠시 잊고 티스토리를 해본다멍청하다추천하고 싶은 노래까지는 아닌데 지금 듣는 노래가 앨범커버랑 목소리랑 너무 괴리감이 있다Blind Faith - Matt Cardle아 진짜 스스로 생각해도 좀 이상하고 게이같긴한데 나는 남자 목소리를 따진다그러니까 남자의 좋은 목소리와 안좋은 목소리를 구별한다고 해야하나?물론 여자한테도 적용되지만 여자랑 다르게 남자는 딱 멋있는 목소리가 정의되어있는것같다여자는 허스키한 목소리나 높은 목소리나 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데남자가 갑자기 앵앵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은 별로이다이게 지인들한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전에도 말한것같은데 유투버들이나 게임플레이영상볼때 비제이 목소리가 별로면 정말 싫다몇 몇 유투버들이 생각나지..
비빔면은 그냥은 2개 배고프면 3개 형이랑 먹을 때는 5봉 다그리고 꼭 대패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는다그런데 진짜쫄면은 궁금해서 하나 사봤는데 하나산게 실수였다비빔면 양은 아닐 것 같았는데 그냥 비빔면 양이었음아 근데 진짜 맛있었다집에 언제나 있는 구운란이 데코2개만 올라가 있지만라면 끓이면서 1개 먹고2개먹은 다음에 1개 더먹었다모자라서 스팸이랑 밥도 먹었다다이어트는 포기상태이다나 정도면 뭐어때 라는 마음가짐이 젤 나쁘다는데딱 그 마음가짐임진짜쫄면은 뭔가 더 시큼한 맛이다그런맛을 좋아해서 맛있었음좀 아쉬운 점은 아예 차갑게 먹어야하는데 그냥 차갑게 먹었더니 나중에 가니까 미지근해서 별로였다아예 얼음 잔뜩 넣고 차갑게 먹는걸 추천한다이것도 대패삼겹살이랑 먹으면 맛있을듯얇은 면이 아니라서 뭔가 너무 푹익히긴..
금요일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이다빨리 퇴근하고싶어죽겠다정말 아 진짜 미치겠네룰루오늘은 약간 의무감으로 쓰는게 보인다어쩔수없다나는 의무로 가득찬 인간이니까배고픈데 참고있다아 맞다 라면 리뷰올려야하는데 오늘 올릴까고민된다
하지 나는 이해가 어렵다아 진짜 피곤하네그래도 내일이 금요일이다나는 최대한 빨리 퇴근을 할 것이다튀어야지텀블러를 하나 선물받았는데텀블러가 있다보니까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자동적으로 화장실도 많이 가게됨평소에는 업무중에는 하루에 한번갈까말까였는데요즘은 족히 3번은 간다그렇지만 계속 갈증이나서 물을 안마실수도없다사내자식 답지 못하다고 하겠지만 나는 벌레가 엄청 싫다진짜로 별로다아 진짜 벌레를 언급해서 벌레의 형상을 떠올리는 것도 싫다그런데 사무실에 벌레가 꽤있다서울에는 바퀴벌레만 사는줄알았는데 노린재도있고 다있었다그리고 나는 다 싫다
술 어제는 술을 마셨다혼자마심그래서 그런지 숙취가 심하다새로 들여온 위스키를 먹었더니 진짜 띵함처음에는 뭔 맛으로 먹나 싶었는데먹을수록 괜찮아진다얼음을 너무 많이 써야하는 단점이 있지만일본식 소주도 한병샀는데나름 원산지를 검색해서 원전에서 제일 먼 완전 아랫지방이 원산지인 곳의 술을 샀다맛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음일주일에 한번씩은 술을 먹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알콜중독의 시작인걸까?피곤하다왜 아직 수요일이지2주동안 수요일에 쉬다보니까이제 정신을 못차리겠다수요일...수요일이 쉬는날이면 좋겠다언젠가 수요일에 월차를 내야지...요즘 인생이 심심하다심심하다기보다 다 포기하고싶은기분이다집에서 잠만자고싶다그런데 바쁘다왜지물론 효율적으로 일하면 바쁘지않겠지만나는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까나는 놀랍지도..
오늘은 기억했다요즘 계속 나오는 지하철역같은 플랫폼이 있는데공중에 떠있고 흠.. 왕십리역을 지하에서 꺼내서 공중에 띄워놓은듯한 모양으로 생겼다왕십리역 말고 좋은 예가 없을까..?아무튼.. 지하철안내도에 있는 그림을 공중으로 꺼내놨고 엄청엄청 넓고 높고 크다고 생각하면 된다나는 그 환승구간을 지나갈 일이 많은데환승역을 통해서 가는 것 보다 다른 방식으로 가는게 더 가까운 상황인데 어플로 보면 환승역을 지나가라고 나오고그러면 총 시간은 40분 정도로 똑같지만 환승구간을 지나는데만 30분이 걸리느냐버스타고와서 30이 걸리느냐의 차이로 어쩌고..솔직히 지금 졸리다이 역은 이제 더 안나오려나잠깐 전의 꿈을 얘기해보자면공중에 떠있는 기차역이나 지하철역이 꽤 나온다가끔 그 사이를 날아가기도 하는데나는 그냥 발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