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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쯤에 샀던 헤드셋 아직까지도 잘 쓰고있다형(본가에 살음)이 게이밍용 데스크탑 산다고해서 주말에 집 오면 나도 쓰게해달라고 하니까그러면 너는 헤드셋을 사라고 해서 샀던..정작 나는 본가 가봤자 게임도 못하고있어서 왜인지 억울하다형이 이 포스팅을 보면 안될텐데..아무튼 오래썼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리뷰하려고 이번에 본가갔을때 찍어왔다처음으로 가격대있는 헤드셋을 산거라 다른거랑 비교는 못하겠지만스카이림같은 게임할때 특히 재미있었다나는 배그는 안하는데 형은 배그해서 완전 유용하게 쓰고있는듯다시 억울해진다나는 제품 리뷰를 할 때 오래오래 쓰고 리뷰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아직도 미밴드 리뷰를 하지않았다이제 거의 4개월 썼으니까 곧 리뷰할 예정이다음식리뷰는 바로바로 해야지
(가사) ล่องจักรวาลกว้างใหญ่ไพศาลอยู่เพียงลำพังจนในวันนึงมีคนๆนึงบังเอิญมาลอยร่วมทางคือเธอที่รักคือเธอคนนี้ท่องจักรวาลขึ้นขี่ดาวหางแค่เธอและฉันไม่ต้องคำนึงไม่มีเหตุผลต้องกลัวอะไรมั่นใจในฉันโอบกอดเธอไว้ไม่ให้มีภัยให้มีแค่เพียงรอยยิ้มอันสุขแสนเพลิดเพลินใจแต่ถ้าพรุ่งนี้ความฝันต้องดับสลายมันพังทลายกลายเป็นความจริงแค่เพียงเธอลืมตามันคงมลายกลายเป็นความจริงไปอยู่ดีถ้าเกิดว่ารักในครั้งนี้เป็นเพียงแค่รักที่..
숙면자 어릴때는 나도 잘 잤던 것 같은데.. 언젠가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을 겪으면서 금방 못 자는 사람으로 바뀌었다그래서 잘 자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다어제 롯데월드를 다녀오니 늦은 시간이라 친구를 우리집에서 재웠는데잘 자는 친구인 것을 익히 알고있었지만 너무 잘자서 신기했다어제 이상하게도 물을 마시고 체해서(추정) 약도 없다는 물 체 때문에 속이 불편해서 계속 못 자다가결국 한바탕 개워내고,(솔직히 거의 소화된 상태라 개워낼것도 없었지만.. 그 매운맛이 정말 끔찍했다(어제 저녁 떡볶이))거의 5시가 다 된 시간에 잠들었는데 친구는 내가 뒤척이는 소리나, 잠이 안와서 본 영상소리나, 심지어 화장실에 가서 개워내는 상황에서도 절대 깨지않았다신기할지경나도 그런 숙면자가 되고싶다오늘도 속이 안좋다출근하고 졸..
5월1일은 근로자의 날학부때는 쉬지 않았던 때라서 처음 근로자의 날에 쉴 때는 뭔가 어색했지만(그래도 쉰다니 마냥좋음)이제는 익숙해져간다그냥 집에서 누워만있고 싶었는데친구의 호출로 롯데월드로 갔다눈치게임실패로 사람은 엄청 많았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학생들이 엄청 많았다학생은 학교가는 날 아닌가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다지방출신인 나로서는 학교가 일찍 끝난다할지라도 놀이공원에 갈 생각을 할 수 없었는데서울권 학생들은 여건만되면 동네 피씨방이나 노래방 가듯이 쉽게 오갈수있어 부럽다는 생각서울공화국이나 서울민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아무튼 이미 늙어버린 몸이기에 놀이기구를 몇 개 타지도 않았는데 엄청 지쳤다같이 간 사람중에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타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틀란티스나 롤러코스터를 타니못타니너는타..
(스포주의) 자세한 논란은 모르지만 메인급 배우들이 논란이 많은 것은 알고있다그럼에도 보게되는 자신을 반성하면서 리뷰를 시작해본다 나는 스포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다그럼에도 이번 영화는 스포를 보지않고 보려했으나단톡방의 폐해로 인해 스포를 당하고 나서 영화를 봤다모르고 보는게 무조건 나음 내가 매니아급의 마블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리즈를 거의 챙겨봤다그래서 그런지 스토리 이해도 잘가고 등장인물이 나올때마다 반갑고 그랬는데역시나 모르고 보면 이게뭐지? 싶을 것 같다 영화는 재미있었다 스포를 당하면서 번역이 문제있다는 것도 알아서자막보다 들리는 음성에 집중했다하지만 알아듣지 못했다 그래서 대표적인 오역을 찾아봤다 1. 타노스는 행성의 절반만 죽인다고 했는데 아스가르드 시민들은 모조리 죽였다나도 전부 죽인줄 알..
무료일때 봤는데 저 날짜가 맞는지 모르겠다무료로 보길 잘한 영화 억세고 까탈스러운 엄마, 자유로운 방랑자 스타일을 가진 사고뭉치 아빠이런틀은 언제 깨지는 걸까?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인크레더블과 심슨이 생각난다물론 영상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다이 영화가 가장 잘한 것은 제목을 미구엘도 헥터도 델라크루즈도 아닌 코코라고 지은 것 나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어린아이들을 잘다루는 편이지만 엄청 좋아하지는 않는다특히 미구엘처럼 말안듣고 지멋대로 하는 애들을 싫어함이승에서 한 짓 정도야 봐줄 수 있는데저승에서 한 짓은 다 지잘못이라고 생각아주 콱 죽어봐야 정신차리지음악에 재능이 없다고 해주고 싶었다그래도 디즈니 노래 거의 좋아하는데 코코 노래는 계속 생각나지가 않음모아나가 더 재밌었다끝
티스토리 초대장 선정기준 초대장 어떻게 받는 거냐고궁금해져서 열심히 찾아봤지만 선정기준이 비공개라고 한다나도 열심히 초대장 나눠주고 싶은데!선정기준이 왜 비공개일까..글을 열심히 쓰는 걸로는 안되는 걸까?내용이 꽉꽉차야하는걸까?나같은 일상 일기형 블로그는 인정받지 못하는 걸까?전시회를 더 다녀야겠다..안그래도 가보고 싶은 전시회가 2개있다하나는 샤갈전이고 하나는 무슨 날씨 관련 전시인걸로 기억한다아무튼 초대장 받고싶다5장이 있다면 5장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항상 오는 날이 가는 날보다 두려웠다하지만 점점 가는 날이 오는 날보다 무서워진다어린 시절에는 2018년이면 해양도시에 우주선같은 자가용을 타고 다닐 줄 알았는데세상을 발전한 듯 제자리걸음이다종이를 처음 발명했을 때, 바퀴를 처음 발명했을 때와 같은 놀라움을 느끼기에는 너무 많은 기술이 발전된 세계동시에 정체되어있는 세계라는 약간의 괴리감과나는 실로 정체된 인간인가에 대한 고찰어려운 말을 쓰고 싶지않은데 자꾸 떠오르는 단어는 어려운 말 뿐이다어휘력이 점점 부족해진다유식한 척하려는 게 아니라정말 저런 단어 밖에 생각이 안난다책을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