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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My mama said he'd love me, right down to the bone My mama said he'd hold me, and never let me go But no more, no no more, no more Why am I here to protect you, here to defend you I don't know anymore No I don't know.. No, no I don't know Why I'm here to perfect you, here to believe you I don't know anymore where is my love, where is my love... yeah My mama said, my mama said my, my mama said, ..
BOTANICA : Purple Elephant 보타니카 퍼플 엘리펀트 전시회에 다녀왔다.장소는 서울숲, 성수역 근처의 더서울라이티움, 갤러리아포레가격은 티몬가 17,010원정가는 20,000원이라고 한다.급하게 간 전시회라서 관람에 두서없을 예정(심지어 추리닝을 입고 갔다) 다음카페, 티스토리 등 다음의 컨텐츠들은 왜 사진이 지 멋대로 올라가는지 모르겠다우선 열심히 정리할테지만 중간에 귀찮아질 예정(Photo by BT, ZB) 보타니카 : 퍼플엘리펀트BOTANICA :Purple Elephant 자연의 고고한 아름다움은 인간 스스로 다가가 머물며 바라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기에 자연(식물,꽃,돌,안개,빛 등)을 소재로 조각미술, 뉴미디어아트, 조명기법, 음향디자인, 설치미술 등 다양한 아트기법을 접목..
타투 꿈 요즘 부쩍이나 타투를 하고 싶다타투하면 양아치라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무언가 오래 새기고 싶은 게 있어서 타투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다실은 나는 행동으로 이루어진 사람이라 벌써 예약을 해두었다그래도 당장은 아니고 다음 달로 해두었는데속으로는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지 꿈에 타투를 하러갔다아는 형 샵에 예약을 해둔 상태인데(현실)샵에 찾아가니 형이 자기보다 경력자가 있다면서 그 분한테 받으라고 해서 작업실에 들어가니 엄청 독특하신 선생님이 있었다.(뭔가 선생님으로 느껴졌다)여성분이었는데 칼단발에 진한 화장을 하신게 떠오른다근데 꿈에서 엄청 믿음직했다
노래 노래를 새로 다운받았다근데 과도하게 클럽음악이 많이서 걸러내기가 힘들지경이다우선 리믹스 어쩌고는 다 지우고 S를 $로 한 곡들도 모두 지웠다지운 노래들 중에 좋은 노래도 있겠지만 (no mercy ver.) 이런걸 들을 바에는 그냥 안들어보는게 낫다원래 노래를 다운받고 계속 듣고 싶은 노래만 고르는 시간은 나에게는 휴식시간이었는데지금 그마저도 짐으로 느껴지는 걸 보면 내가 요즘 스트레스가 많긴 한 것 같다마음에 드는 노래가 너무 없어서 그런 것도 있다심지어 허리도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어제부터 찌릿찌릿하니 문제가 많다한 남자의 생명이 지고 있다
이번엔 정말 자세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잠실역 부근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했고나는 살인사건정도로 이렇게 유난떨어야하나? 싶었지만 몸싸움으로만 살인이 났다고 해서남성의 폭력성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흉기가 아닌 맨몸으로 싸우다 죽으려면 서로 엄청난 고통이 있었을 텐데 그걸 무시하고 싸우다 한 쪽이 사망할 정도로의 폭력성을 가진 남성들에 대해서 말이다 위에 꿈은 약간 다른 얘기고, 내가 하고 싶던 말은 내가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일종의 치정극을 도와준다 했을 때 누군가가 '그 사람들이 널 싸이코로 보면 어떡해?' 라 하자내가 자신있게 '괜찮아 나 원래 약간 싸이코야.' 라고 한 것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맞다 실제로 약간 싸이코다싸이코로 검색타고 들어오진 않겠지
보타니카 보라코끼리 라는 전시회에 다녀왔다리뷰는 자세히 쓸 예정이다간략한 감상평을 남기자면 전시자체는 좋았지만 돈이 아까웠다관람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런듯..그리고 넓은 느낌은 아니다거울을 사방으로 해놔서 넓은 느낌이 들 뿐이지 실제로 넓은 공간은 아니라 사람이 조금이라도 많을 때 간다면 감상하기 불편할 것이다 신뢰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본다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그럼에도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일종의 사회적인 행동이라 생각된다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13일의 금요일 금요일이 찾아와도 기쁘지 않은 것은 13일의 금요일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주말을 온전히 쉴 수 없기 때문일까?요즘 평일도 힘든데 주말에도 온전히 쉬질 못하니까 약간은 지친다군대에서도 주말엔 쉬었는데 말이다(말년에나 편히 쉬긴했지만)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3일 정도만 뒹굴거리고 싶다휴가를 내고싶어...여름에 가족여행 간다고 휴가 미리쓰지말라는 어머니의 말때문에 휴가를 못쓰는게 아쉽다미래의 일때문에 지금 당장의 내가 힘든 느낌이다아무튼 내일은 늦잠을 자야겠다그런 위안을 얻고 싶어진다조금이라도 나을 것이라는 위안도가니탕을 먹고싶다오늘 점심은 도가니탕으로....
봄 날씨가 엄청 좋아졌다놀러가고만 싶은 날씨다가볍게 롯데월드라도 다녀오고 싶은 느낌씨몽키들은 쑥쑥 자라고있다씨몽키를 키운다고하니까 마셔버린다는 친구의 말이 정말 충격이었다생명존중은 둘째치더라도 발상자체가 끔찍하다가끔 꼬리에 수초를 끌고다니는 녀석들을 도와주는 것이 내 유일한 낙이 되었다요즘 고민은 입맛이 없는건지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것이다먹기위해 먹는 것 보다 살기위해 먹는 느낌 어제는 술을 마셨다술은 술술들어가는게 신기하다원래 술을 좋아하긴하지만 과하게 먹는 것은 싫어하는데요즘은 그만먹어야겠다는 생각을 안하고 술을 마시게 된다이렇게 알콜중독이 시작되는 걸까무언가 새로운 일이 시작되면 좋겠다 최근에 꽤 진지하게 좀비사태가 발생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집에 있는 식량이 어느 정도인가? 를 생각하고 ..